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이비드 테넌트 (문단 편집) == 인기 및 위상 == 연극, TV, 영화계에서 모두 명성이 자자하지만 '''주 활동 영역은 TV 드라마.''' 이 때문에 한국에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으나, 영미권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팬덤을 형성하는 《[[닥터후]]》, 《[[브로드처치]]》 등의 작품으로 유럽 등지와 [[양덕후|서양 서브컬쳐]]계에서는 높은 인지도와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. 특히 유럽에서는 '''성공적인 셰익스피어 극배우로도 평가된다.''' 요즘에는 [[마블 스튜디오|마블]]의 《[[제시카 존스(드라마)|제시카 존스]]》와 [[디즈니채널]]의 《[[도날드 덕 가족의 모험]]》 등의 작품으로 미국 시장으로도 점차 발을 넓히는 중인 모양이다. 이와 같은 그의 인기는 [[멋진 징조들]]의 드라마판 출연을 통해 다시 한 번 상승세 곡선을 그리게 되었다. 팬들 사이에서는 소로 통한다. 뭔말인고 하니 ''''소처럼 일을 너무 열심히 한다''''고. 주로 활동하는 [[드라마]]와 [[영화]], [[연극]] 뿐만 아니라 [[라디오]], [[라디오 드라마]], [[내레이션]], [[더빙]], [[MC]], 기타 쇼 출연 등, 매년 평균 출연 작품이 10개는 거뜬히 넘는다.[* 2004년부터 2013년까지 담당한 작품 모음과 통계치는 이 [[http://gall.dcinside.com/list.php?id=england_drama&no=1180245|#링크]]로 확인할 수 있다.] 이미 40대의 나이에 '''공식 필모그래피만 백 단위'''로 진입한 상황. 덕분에 팬들은 해마다 그의 필모그래피가 마르진 않을까 하는 걱정 없이 새로운 작품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한다. 하지만 반대로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지, 몸은 괜찮은 건지 등등의 염려도 자주 하고 있다고. 일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요근래 들어서는 레드카펫에 오르는 걸 볼 수가 없다.[* 그나마 《[[브로드처치]]》로 〈2013 몬테카를로 텔레비전 페스티벌〉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렸는데, 이마저도 6월 말부터 영화 《해피 홀리데이(What We Did On Our Holiday)》 촬영에 들어가야 한다고 캔슬되었다.] 소 말고 또 다른 별명은 '테람쥐(테넌트+다람쥐)'. 10대 닥터의 갈색 줄무늬 정장과 긴 갈색 코트가 다람쥐를 연상시켜서 붙은 별명이다. 이 때문에 국내의 테넌트 팬들은 자신들이 테람쥐한테 까먹히는 도토리라고 자처한다. 그 밖에도 자주 쓰이는 애칭으로는 '김테넌'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